✅ 핵심 차이점: 리커브(전통적 재래식 활, 70m 거리) vs 컴파운드(도르래·확대경 기계식 활, 50m 거리)
✅ 경기 진행 방식: 리커브(세트제 - 승점제) vs 컴파운드(총점 누적 점수제)
✅ 남자 리커브 대표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 여자 리커브 대표팀: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 김종호, 최은규, 최용희
✅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박예린, 박정윤, 강연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효자 종목인 양궁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매번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양궁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활의 형태와 경기 방식이 전혀 다른 두 종목인 '리커브'와 '컴파운드'를 접하게 되는데요.
두 세부 종목의 활 장비 특성 차이부터 세트제와 누적 점수제로 나뉘는 경기 규칙, 그리고 아시안게임 무대에 출격하는 대한민국 남녀 양궁 국가대표 명단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리커브 vs 컴파운드 핵심 차이점 비교
리커브는 사수의 순수한 근력과 감각에 의존하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며, 컴파운드는 정밀 기계 장치가 결합된 첨단 활 종목입니다.
| 구분 | 리커브 (Recurve) | 컴파운드 (Compound) |
|---|---|---|
| 활 장비 구조 | 날개 끝이 곡선 형태인 전통적 활 (보조 장치 최소화, 렌즈 사용 불가) |
도르래(캠) 및 케이블 장착 (확대 조준경, 방아쇠형 릴리저 사용) |
| 사격 거리 | 70m | 50m |
| 표적지 지름 | 122cm (10점 구역: 12.2cm) | 80cm (10점 구역: 8cm) |
| 승패 진행 방식 | 세트 승점제 (Set System) | 누적 점수 합산제 (Total Score) |
| 대회 정식 채택 |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



2. 세부 경기 진행 방식 가이드
📍 **리커브 - 세트 승점제 방식:**
- **개인전:** 한 세트당 3발씩 총 5세트를 치릅니다. 세트별 점수가 높은 선수가 승점 2점, 비기면 1점, 패하면 0점을 가져가며 승점 6점에 먼저 도달하는 선수가 승리합니다.
- **단체전:** 세트당 6발(선수당 2발)을 쏘며, 승점 5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 **특징:** 세트별로 독립 계산되기 때문에 이전 세트에서 큰 실수를 하더라도 다음 세트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이변성이 있습니다.
📍 **컴파운드 - 총점 누적 점수제 방식:**
- **개인전:** 총 5엔드 동안 엔드당 3발씩, 총 15발의 총점(150점 만점)을 겨룹니다.
- **단체전:** 총 4엔드 동안 팀당 6발씩, 총 24발의 누적 총점(240점 만점)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 **특징:** 도르래와 조준경의 높은 정밀도로 인해 10점 행진이 이어지며, 화살 단 한 발의 실수가 바로 패배로 직결되는 극도의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3.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
📍 **남녀 리커브 국가대표팀:**
- **남자부:**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 **여자부:** 강채영(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이윤지(현대모비스)
*파리 올림픽 금메달 트리오인 남자 대표팀과 노련함 및 패기가 조화된 여자 대표팀이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 **남녀 컴파운드 국가대표팀:**
- **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
- **여자부:** 박예린(한국체육대학교),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
*여자부의 강연서 선수는 최연소 중학생 국가대표 궁사로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의 강세를 보이는 리커브뿐만 아니라 정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컴파운드까지, 대한민국 양궁은 언제나 세계 최고 수준을 증명해 오고 있습니다.
정리해 드린 종목별 차이점과 대표팀 명단을 참고하시어, 과녁 정중앙을 향해 화살을 당기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