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터 특징: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30인 '슈퍼 팀' 구성
✅ 핵심 선발: 스쿠발–스킨스–웹–라이언 4인 축 로테이션
✅ 예선 일정: 풀 B(휴스턴), 3월 6일 브라질전 개막
2026 WBC 우승을 향한 미국 대표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번 '팀 USA'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올스타급 선수들로 30인 명단을 가득 채우며, 야구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역대 최강의 '슈퍼 팀'을 구축했는데요.
특히 타릭 스쿠발과 폴 스킨스를 필두로 한 선발 로테이션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고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합니다. 휴스턴에서 펼쳐질 예선 풀 B 일정부터 우승 후보 0순위 미국의 최종 로스터 구성과 투수진 운영 전략까지, 제공해주신 상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미국 대표팀 최종 로스터 개요
투수 (16명 체제)
📍 불펜: 데이빗 베드나르 (Yankees), 클레이 홈스 (Mets), 메이슨 밀러 (Padres), 가렛 휘틀록 (Red Sox), 가브 스피어 (Mariners), 브래드 켈러 (Phillies), 그리핀 잭스 (Rays), 개럿 클리빙저 (Rays), 노런 맥클린 (Mets) 등
야수 (14명 체제)
- 포수: 윌 스미스(Dodgers), 칼 롤리(Mariners)
- 내야: 폴 골드슈미트(Yankees), 브라이스 하퍼(Phillies – 1루 겸 DH), 바비 윗 Jr.(Royals), 거너 헨더슨(Orioles), 알렉스 브레그먼(Red Sox), 브라이스 투랑(Brewers), 어니 클레멘트(Blue Jays – 유틸)
- 외야: 애런 저지(Yankees, 주장), 바이런 벅스턴(Twins), 피트 크로우-암스트롱(Cubs), 로만 앤서니(Red Sox) 등
- DH: 카일 슈와버(Phillies)



2. 선발 로테이션 분석
ESPN 등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좋은 선발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4선발 틀입니다.
- 타릭 스쿠발 (LHP, Tigers): 2025 AL 사이영급 에이스. 97마일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체인지업으로 좌우타자 모두 삼진으로 제압.
- 폴 스킨스 (RHP, Pirates): 100마일 포심과 슬라이더/포크볼을 보유한 리그 최고 구위. 큰 경기 압박을 즐기는 스타일.
- 로건 웹 (RHP, Giants): 최고급 싱커볼러로 땅볼 폭격 능력이 뛰어난 이닝이터. 수비와 구장 여건의 영향을 받음.
- 조 라이언 (RHP, Twins): 하이 포심 기반의 플라이볼형 투수. 스트라이크 존 위쪽 승부와 높은 K/BB 비율이 강점.
3. 불펜 운용 및 예선 일정
📍 운용 전략: 선발 4~5이닝 이후 매 이닝 다른 불펜을 투입하는 포스트시즌식 운영 유력
📍 풀 B 장소: 휴스턴 다이킨 파크 (상대: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4. 매치업 예상 및 요약
미국은 3월 6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영국(7일), 멕시코(9일), 이탈리아(10일)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가장 강력한 카드인 스쿠발이나 웹을 조 1위 결정전인 멕시코전에 투입하고, 나머지 경기에는 조 라이언이나 와카를 활용하며 투구수를 관리하는 전략이 유력합니다.
애런 저지와 브라이스 하퍼가 버티는 타선은 물론, 사이영급 에이스들이 즐비한 마운드까지 갖춘 미국의 이번 전력은 말 그대로 '빈틈'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멕시코와의 조 1위 결정전에서 타릭 스쿠발이나 로건 웹 같은 확실한 에이스가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가 8강 토너먼트 대진을 결정지을 중요한 열쇠가 될 텐데요.
야구 종주국의 명예를 걸고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시작될 미국의 우승 도전이 과연 마이애미의 결승 무대까지 완벽하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역대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팀 USA'의 화끈한 플레이를 기대하며, 전 세계 야구 팬들이 주목하는 이번 WBC의 뜨거운 열기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